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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식품영양학과 직무 고민
이번에 소규모 해썹 식품 품질 신입 들어갔다가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… 품질일은 거의 없고 원부재료 발주, 소모품 발주, 거래명새서, 세금발행서 확인, 물류팀 보조, 주문건 챙기기 등 품질 외의 일을 주로 하고 생산팀과 품질 사무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생산 사람들과 접할 일이 너무 많고 지나가면서 말로 이거시켜달라 이거 잘못 되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정신없어서 입니다.. 전 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… 너무 안 맞다 생각했고 돌발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심적으로 힘들었고, 육체적으로도 종종 무거운 거 드는일도 있어… 그만두게 되었습니다… 영양사는 안 맞는다 생각해서 품질만 고집했는데 이제는 품질일도 내가 진정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, 연고지 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병원이나 후임 영양사부터 해봐야 하나 생각듭니다..(조리사 자격증이 없어서..또 준비해야할 생각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연고자 배려가 없는 대기업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)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
2025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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